더위를 먹은 건가...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 픽~ 쓰러져 버릴 것 같은 상태.
거기다 어지럽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픈데다...
속이 울렁거려서 토할 것 같아 뭐 하나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있다.
이럴 때 힘이 되는 건...
그녀의 걱정 가득한 문자 한 통.
그녀의 사랑이 넘쳐 흐르는 전화 한 통.
간만에 들어보는 애교섞인 목소리와 활기찬 음성.
문득, 매일 아프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이런게 사랑의 힘일까...
시나브로 힘이 솟는다.
그녀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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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
지랄~!
그래도 부럽삼~ㅠ
매일 아프는건 곤란해요-
힘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