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 그렇게 누워있었다.
끙끙 앓으면서도 줄담배만 피워댔다.
그럴수록 더 몸은 안좋아졌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무언가를 찾았다.
다행히(?) 데이터 복구가 안되는 바람에 낑낑대며 거기에 매달렸다.
그덕에 데이터 복구도 하고, 충격에서도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다.

바보같은 놈.
그렇게 시간을 보내버리는 바람에...
**억짜리 프로젝트 제안서를 지금에야 하고 있다.
내일까지 완성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그러고보니 밤샘작업을 참 오랜만에 하는 거 같다.
올해 들면서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야근과 밤샘작업을 가급적 자제하고 있었는데...
머리가 멍청하니 손발이 고생하나보다.
후후

멍청한 놈...
그래도 소시적에 신동소리 들었다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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