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고향에 가다.
  나름 국수강산 일도 돕고, 명절도 보내고, 조카랑도 놀고, 친구들도 만나고...
  나의 일년 중 가장 귀하고, 만들기 쉽지 않은 시간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편안함과 포근함을 되새기고 왔던 소중한 시간들.

+ 짧지 않은 휴가를 끝내고 오자마자 야근에 철야... ㅠㅠ
  괜찮은 방이 하나 나왔는데,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놓쳤다. 아... 아쉬워라~
  정말이지 정신없던 한 주.

+ PC사랑 원고를 작성하다.
  지난 달에는 하나였는데, 이번엔 두 개를 작성해야되서 애를 먹었다.
  원고 내용이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시간이 촉박하다는 핑계를 대본다.
  마감 시간에 맞춰 낸 것만 해도 어디야 ;;;;

+ 이사 준비를 하다.
  3월 13일이 계약 만료인 관계로, 여기저기 둘러보며 방을 보고 있다.
  괜찮은 방이다 싶어 연락하면... "여자만 된데요~"라는 답변만 온다. ㅠ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인 것에 회의가 밀려온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__)
  난 어지간한 여자보다 더 조용하고 깔끔하게 살 수 있는데;;;

음... 그래도 다행인 건 하나씩 정리를 해나가고 있다는 것이군.
인제 괜찮은 방만 잘 찾아보면 될터인데... 흑흑

덧1)
그러고 보니 일주일 후면 월급날... @@
월급 받아도 남는 건 없지만, 그래도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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