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나를 가만 놔두지 않는걸까...
지금까지 이렇게 살았으면...
이젠 그만 할 때도 되지 않았니...
아니, 그냥 잠시 지켜볼때도 된거 아니니...
젠장...
젠장...
젠장...

그 사건 이후 술은 석 잔 이상 안마시려 하는데...
왠지 오늘은 소시적처럼 마셔버릴 것 같다...

쉬고싶다...
쉬고싶다...
그냥...
누군가의 품에 안겨...
잠시라도 좀 쉬고 싶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쩔 수 없잖아.  (4) 2009.03.10
두려움.  (2) 2009.03.06
.  (2) 2008.12.04
11월 28일. 드디어 시작되다.  (2) 2008.12.01
주인아저씨가 주신 김치.  (0) 2008.11.30
이사 결심.  (4) 200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