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 조작되었다는 증거.CCTV가 조작되었다는 증거.
Posted at 2009/06/09 15:37 | Posted in 세상 속의 나/세상을 향한 불평 불만더욱이,
의상에 대한 의혹이나, 뒷짐을 지고 걷는 모습 등은 제쳐두고...
CCTV의 핵심인 시간이 빠졌다라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다.
이런 것들을 떠나...
언론에 보도된 내용만으로 CCTV가 조작되었다라는 증거가 있어 공유한다.
※ 다음 아고라 광장에 떠도는 글을 재구성했음.
[사진1 -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
[사진2 -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
[사진3 - 경찰이 공개한 CCTV 후반부의 한 장면]
갑자기 생뚱맞게 왜 구멍을 찾는걸까?
이유는 바로...
4월 24일부터 이 부분부터 칸막이가 끝나는 지점까지
커다란 바람구멍이 3~50센티 간격으로 뚫려 있었기 때문이다.
증거 사진을 보자.
[사진4 - 연합뉴스 4월 20일 촬영]
[사진5 - 연합뉴스 4월 21일 촬영]
4월 21일까지는 칸막이에서 구멍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 봉하마을에 (4월 20일부터) 강한 비바람이 몰아쳐...
4월 22일부터 사저 맨 우측에 있는 바람막이(사진6의 1번 영역)부터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사진6 - 칸막이 영역 설명]
[사진7 - 4월 22일 촬영]
[사진6]의 1번 영역에 구멍이 뚫려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7]이 출처가 불분명하고, 구멍이 확연히 보이지는 않는 관계로 다른 사진을 보자.
최소한 24일부터는 [사진6]의 2번 영역에도 구멍이 뚫려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8 - 연합뉴스 4월 24일 촬영]
[사진9 - 연합뉴스 4월 25일 촬영]
[사진10 - 5월 10일 촬영]
5월 10일에 이르러서는 1번 영역을 지나서 2번 영역으로도 뚫려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해보자.
[사진1 - 경찰이 공개한 CCTV의 한 장면]
[사진11 - 사진1의 위치를 위에서 잡은 장면]
[사진12 - 사진11과 동일한 위치를 5월 3일 관광객이 촬영한 장면]
풀을 뽑은 장소(A)에 구멍이 뚫려있음을 알 수 있다. (잘 안보이면 다운받아서 확대해보세요)
[사진13 - 연합뉴스 5월 10일 촬영]
사건 발생일인 5월 23일 CCTV라고 우기기엔 증거가 너무 뚜렷하다.
미루어보건대,
대략 4월 22일 내지는 4월 23일의 CCTV 모습일거라 손쉽게 추측할 수 있으며...
공개한 CCTV에서 날짜가 빠져있는 모습은 이를 반증하는 결과이다.
이런 거 올렸다 소리소문없이 잡혀가는 건 아니겠지...

쏠찍히 저들이 이러쿵! 저러쿵 우기면 될수있는것들이 많았죠.
하지만...
이번에 제시한 증거는 반론을 제시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제가 본 조작 증거중에 최고입니다. ㅎㅎ
( 전 개인적으로 타살여부를 떠나서 이 CCTV 하나 만큼은 조작되었다고 믿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
진짜... 도데체 무엇이 진실이고 어느선까지 개입되어 있는지....
상당히 복잡하네요... 쩝.
이 사건이 복잡하다기보단, 이 사건이 지닌 의미를 어떻게 파악하느냐가 복잡한 것이죠.
죽인겁니다.
민주 정부라면 민주 시민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