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홈만 기다리십써...

2006/04/04 22:15

할머니...
무사 경 눈물을 흘렴수꽈....

이제 제주데레 모시젠 햄수게....
아덜이영 손주가 못나부난... 이제사 모셤신디...
무사 이제사 와시녠 그추룩 서럽게 우는거지예....
죄송하우다...

호끔만 참으십써...
헌적에 와사될거여신디...
하영 늦었주만....
경해도....
이추룩 촞아와수께...
호루만 지나믄..... 호루만 이시믄 될꺼우다...

이제 고향강 편히 쉬십써....
이제사 왕 죄송하우다... 편히 가십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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