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검사를 받았다.
병원에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병원은 정말이지 두려운 곳이다.
진찰을 받기만 하면....
전혀 예기치 못했던 이상한 병이 튀어나와....
사람 정신을 쏙 뺏어가는.....
어떤 스릴러나 호러 영화보다도 더 두려운 곳이 병원이다.
전문용어로..
호환, 마마, 두두두두 보다 더 무섭다고 해야 되려나...
어쨌든...
시간관계상 모든 검사를 다 받진 못했지만...
일단, 아직까지는 예기치 못한 병이 튀어나오지 않아...
나름 만족스럽다.
인제 좀 있음 검사결과가 나올텐데....
흠...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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