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봤던 책은 왠만해서는 다시 보지 않는 편이기도 하지만, 책 값이 너무 비싸기도 한 탓이다.
그래서 가급적 회사를 이용해서 구매를 하는데...
그게 아니면, 서점에서 보거나 대여점에서 빌려 읽는 편이다.
지난 주에 거금을 들여서 책 두 권을 샀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보고 싶은 책이 있었지만 비싸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
은혜로우신 중전께서 기꺼이 사주셨다.
훗
|
|
소감은 다 읽은 후에~
'나의 꿍꿍이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스 시리즈를 포함한 삼성 스마트폰 구매시 확인사항 (4) | 2010.09.10 |
---|---|
혹시나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지 않기를... (20) | 2010.06.04 |
요즘 읽고 있는 책 소개. (14) | 2010.05.31 |
LG U+의 회심의 일격, 옵티머스Q!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21) | 2010.05.26 |
아무런 통지 없이 단수가 되어버린 신정동. (18) | 2010.05.19 |
LG-LU2300 전파 인증 완료. (0) | 2010.04.06 |
ㅎㅎㅎ 정답이시네요.
작은 것도 중전의 윤허는 꼭 받으시고 ㄷㄷㄷㄷ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장 중요한 중전의 윤허랍니다^^
SNS와 앱티즌이 화두가 되고 있는거 확실하죠?
생소한데요... ㅠㅠ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SNS는 꽤 오래전부터 화두가 되었던 거구요...
앱티즌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화두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ㅎ
오~~ 중전께서 고맙게도...^^
저는 솔찍히 어떨때는 책값도 부담이 되더라구요...ㅎㅎ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어떨때만 부담되세요? 대박~
전 항상 부담되서 책을 잘 못사요 ㅠ
중전마마의 윤허?
전 잘 모르지만....ㅎㅎ
머찐 전하이시옵니다....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미혼이신가요?
결혼하시면 중전의 윤허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되십니다;;;;
아무래도 중전의 윤허가 떨어지기 전에는 구입이 불가하옵지요.
간혹 선물이다, 이벤트 당첨이다, ... 등등의 비법을 구사하기도 하지만. ^^
왼쪽의 노랑 책은 요즘 화제 혹은 화두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비법은 너무 가끔이어서 기다리다가는 목이 빠지고 말지요 ㅋ
아아아!!!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G마켓에서 4900원 세일할때 책을 마구 질러 줍니다;;;;;
소설책만 잔득 사는 주제에 내 인생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혼자 위안 삼으며 막 질러 줍니다;;;
아하하하하 ㅜㅜ
저도 인생에 도움되는 책을 촘 읽어야 겟습니다 ^^;;;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엇!
소설책이라 할지라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게 맞잖아요~
지금도 책을 끝을 보지 못하고 덥는 제가 가끔은 미련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ply:
산소같은도사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책은 가급적 얇고 그림이 많은 책으로~^^